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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농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피지컬 AI 유형은?

2026. 9. 28.•4 min read
스마트팜 농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피지컬 AI 유형은?

엽채류 농장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많이 쓰이는 유형은 **자율주행 운반·작업 로봇(AMR/UGV)**입니다.

상추·청경채·케일 같은 엽채류에서는 딸기처럼 개별 과실을 골라 따는 작업보다 모니터링 → 운반 → 방제 → 재배베드/트레이 물류 자동화가 먼저 경제성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LiDAR/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작물 영상촬영, 생육상태 측정, 수확물·트레이 운반, 필요시 방제 모듈 장착입니다. 중국 업체 중에서는 XAG 같은 회사가 농업용 지상 무인 플랫폼을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AI” 기능만 놓고 보면 가장 가치가 높은 것은 생육 모니터링 로봇입니다. 카메라를 달고 재배열을 돌아다니면서 개체 인식 → 엽면적 측정 → 생체중 추정 → 성장률 계산 → 병해/이상 탐지 → 수확시기 예측을 합니다.

엽채류 Physical AI를 구성한다면 저는 다음처럼 봅니다.

로봇엽채류 활용도핵심 역할
AMR/UGV 운반로봇★★★★★트레이·수확물·자재 운반
AI 생육 순찰로봇★★★★★카메라 생육분석·수확예측
방제 로봇★★★★정밀살포·UV 등
자동 수확로봇★★★절단·수확
이식/정식 로봇★★★모종 이식
제초로봇★★노지 엽채류에서 유용
로봇팔 단독★★선별·포장·핸들링

특히 스마트온실이나 식물공장이라면 하나의 AMR에 RGB-D 카메라 + LiDAR + Edge AI를 달아 순찰과 운반을 동시에 시키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상추 농장이라면,

AMR 이동 → 상추 촬영 → AI가 포기별 중량 추정 → 150g 도달 예상일 계산 → 수확대상 위치 지정 → 수확/운반 → 재배 데이터 업데이트

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 프로젝트에서 중국 제품을 하나만 먼저 가져와 Physical AI를 개발한다면, 저는 ‘로봇팔이 달린 수확로봇’보다 AMR + RGB-D Camera + LiDAR + Edge AI 플랫폼부터 검토하겠습니다. 이 플랫폼 하나로 생육조사·병해탐지·수확예측·운반까지 개발하고, 이후 로봇팔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실제 구매·실증을 검토할 만한 엽채류용 AMR/AI 로봇은 아래처럼 압축됩니다. 중요한 점은 “엽채류 전용 AI 로봇”이라는 이름보다 온실용 운반 AMR/UGV에 카메라·LiDAR·AI를 추가하는 형태가 현재 중국 시장에서는 더 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중국 농업농촌부의 2026 스마트농업 혁신대회에서도 온실 운반로봇이 별도 트랙으로 운영됐습니다.

중국 엽채류용 로봇 후보 10개

순위제조사/기관제품주요 기능적재엽채류 적용
1浙江省农业机械研究院ZNJ-DP01AMR·운반·순찰·로봇암 장착200kg★★★★★
2杭州神农氏机器人SNS-B013D LiDAR·Depth Vision·RTK·AI–★★★★★
3海睿科技 Hoire睿蚁AI UGV·운반·순찰·방제·로봇암100kg★★★★★
4XAG 极飞R100자율주행·방제·모듈 플랫폼–★★★★☆
5江苏省农科院智农驮手 M1SLAM·자율운반·자동회피150kg★★★★★
6爱科农 iCan探客온실 전용 운반·자율경로–★★★★☆
7上海洛克泰克 Rocktec온실 순찰로봇Vision AI·생육·환경 측정–★★★★★
8江苏叁拾叁智慧农业33LJ531-800온실 AMR·센서융합·회피–★★★★☆
9云合智联 Yunhe농업로봇 플랫폼순찰·운반·AI·환경/수비 통합모델별★★★★★
10春禾农业농업 AGV/로봇 시스템AGV·순찰·수확·자동물류시스템★★★★☆

여기서 실제로 먼저 접촉해 볼 제품은 1~4번입니다.

1. ZNJ-DP01 — 엽채류용 플랫폼으로 상당히 적합

중국 浙江省农业机械研究院이 개발한 ZNJ-DP01은 2026년 중국 스마트농업 혁신대회 온실 운반로봇 부문 1위 제품입니다. 4륜 독립 구동·조향이라 횡이동과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고, 200kg 적재, 3km/h 이상 운행이 가능하며 운반함뿐 아니라 농업용 로봇팔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실제 채소 전문농장에서 시험·생산 적용도 이루어졌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상추 농장에서

AMR → 수확상자 운반 → RGB-D 카메라 추가 → 생육촬영 → 로봇팔 추가

순으로 발전시키기 좋기 때문입니다.

2. SNS-B01 — Physical AI 개발용으로 특히 흥미롭습니다

杭州神农氏机器人의 SNS-B01은 단순 AGV보다 Physical AI에 가깝습니다.

3D LiDAR + Depth Vision + RTK + 환경센서 → 자율 판단 → 동적 경로계획 → 자율주행

구조입니다. 실내·실외 자율주행을 지원하고 실시간 중량 측정까지 가능합니다. 중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시설온실에서 농자재 및 수확물 운반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사가 수분(授粉)·수확·방제·운반·순찰 로봇 제품군을 갖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3. Hoire 睿蚁 — 제가 중국 OEM 후보로 특히 확인해볼 제품

Hoire 睿蚁 농업 무인차

이 제품은 바퀴형/궤도형 UGV이며, 기본 플랫폼 하나에 모듈을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반 + 순찰 + 방제 + 시비 + 파종 + 수확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사양으로 최대 100kg 적재, 4시간 운전, 회전반경 1.5m 이하이며, AI 연산칩·북두위성항법·환경센서를 사용합니다. 특히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영상센서나 로봇팔 모듈을 추가할 수 있으며 2차 개발을 지원한다고 명시합니다.

4. XAG R100 — 가격까지 공개된 제품

XAG R100 공식 제품정보

XAG의 2025형 R100은 중국 판매가격이 공식 공개되어 있습니다.

플랫폼 버전 ¥23,299, 분무 시스템이 포함된 睿喷 버전 ¥26,299입니다. 배터리는 1,050Wh이고 제조사 시험조건에서 완충 작업시간은 최대 약 30분이며, 급속충전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가격을 대략 원화로 생각하면 본체만 수백만원대여서 Physical AI 실증용 UGV 후보로 흥미롭습니다. 다만 엽채류 온실 통로폭과 배터리 운용방식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5. 智农驮手 M1

江苏省农业科学院에서 개발했습니다. 150kg급 적재, 4륜 차동구동, 독립 서스펜션,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며 다중센서 SLAM을 사용합니다.

중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실제 시설농업 환경에서 1,000m 이상 왕복 자율주행 시험을 수행했고 위치편차를 3cm 이내로 유지했으며, 150kg 적재 상태와 10° 미만 경사에서도 운반시험을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생육 AI가 목적이라면 Rocktec을 별도로 봐야 합니다

Rocktec 온실 AI 순찰로봇

이 제품은 운반보다 작물을 보는 로봇입니다.

온도·습도·CO₂ 센서와 다중 카메라를 탑재하고 가시광/근적외선 영상과 AI Deep Learning을 사용합니다. 현재 공개된 알고리즘은 주로 토마토를 대상으로 과실 인식 → 숙도 판단 → 개수 계산 → 품질/수확량 추정을 합니다.

따라서 이 하드웨어를 엽채류용으로 전환하여

상추 개체인식 → 엽면적 → 엽색 → 생체중 → 성장률 → 수확일

모델을 개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Yunhe는 농장 전체 AI를 볼 때 중요합니다

Yunhe는 단품 로봇보다는 농업 Physical AI 시스템 통합업체에 가깝습니다. IoT 센싱 → 환경/수비(水肥) 제어 → AI 분석·의사결정 → 순찰·운반·수확·방제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는 방향입니다.


엽채류 프로젝트라면 이렇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이번에 조사한 중국 제품들을 보면 중국 완성품 AI 로봇을 그대로 사오는 것보다 아래 구조가 더 사업성이 있어 보입니다.

1단계에서는 중국 AMR에 RGB-D 카메라를 달아 순찰 + 생육측정 + 운반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로봇팔을 추가해 수확, 3단계에서 양액·환경제어까지 연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특히 현재 후보 중 Hoire 睿蚁는 2차 개발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SNS-B01은 3D LiDAR+Depth Vision 기반이라 이 프로젝트의 하드웨어 베이스로 검토할 가치가 높습니다. ZNJ-DP01은 200kg 운반능력과 로봇팔 확장성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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